War the Knights — 중세 점령전
너는 위에서 지휘하는 지휘관이 아니라, 대규모 전투 한가운데 있는 보병으로 플레이하게 돼. 3인칭 시점 카메라가 따라오고, 양쪽 병사 수십 명이 난전을 벌여. 승부를 가르는 건 처치 수가 아니라 맵의 거점을 얼마나 오래 지키느냐야.
핵심 모드는 Conquest야. A부터 D까지 표시된 거점을 점령하고 유지해야 해. 화면 상단의 게이지는 각 진영이 얼마나 점령도를 쌓았는지 보여줘. 그래서 맵을 가로질러 한 적만 쫓아다니는 것보다, 이미 차지한 거점을 방어하는 쪽이 훨씬 유리할 때가 많아. 비슷한 점령전 감각은 Castle Keeper에서도 볼 수 있는데, 거긴 현장 부대가 아니라 요새가 전선을 지켜.
깃발을 뺏으면 부활 지점이 바뀐다
점령한 거점은 아군의 새로운 스폰 지점이 돼. 아군은 전선에 더 가까운 곳에서 다시 합류하고, 적은 죽고 나서 돌아오는 데 더 오래 걸려. 그래서 거점 하나를 잃는 것만으로도 한 판의 흐름이 크게 바뀌어.
전투 전에 설정하는 것들
시작 전에 설정 메뉴가 열려. 여기서 맵, 총 병력 수, 양측 전력 배분을 정할 수 있어. 게임은 전투당 병사 40~60명을 권장해. 밸런스 슬라이더로 일부러 전력을 비대칭으로 맞출 수도 있어. 리스폰 시간과 목숨 수도 따로 바꿀 수 있고. 맵은 세 가지야: 지형 고저차가 있는 Two Mountains, 눈과 빽빽한 건물이 있는 겨울 맵, 그리고 중앙에 탑이 있는 Central Tower.
장비는 주무기 2칸, 보조 아이템 2칸으로 나뉘어 있어. 중장비는 방어력이 좋지만 느려져서, 이 교환 비율을 보고 나가면 돼. 여기선 1대1 결투가 거의 없고, 진짜 듀얼을 원한다면 아레나 턴제 전투가 있는 Swords and Sandals 1: Gladiator 가 더 가까워.
플레이어 팁
- 전투 초반엔 멀리 있는 적보다 가까운 거점부터 챙겨.
- 아군과 함께 점령 중인 거점을 공격해. 혼자 들어가면 포위당하기 쉬워.
- 주무기 2개는 적과의 거리마다 바꿔 쓰고, 한 가지만 끝까지 고집하지 마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