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astle Keeper — 궁성 수비를 맡는 활잡이 1명
너는 성벽 위의 활잡이 한 명을 조종해. 직접 쏠 필요는 없어: 주인공이 가장 가까운 적을 자동으로 공격해. 플레이어가 신경 쓸 건 위치 선정이야 — 활잡이를 성벽 따라 움직이면서 어디서 적 무리를 가장 잘 막을지 고르는 거지. 그래서 이 게임은 조준 슈팅보다 포지션 디펜스에 더 가까워. 직접 전투를 조작하고 싶다면 War the Knights가 더 잘 맞을 거야.
사다리, 통나무, 투척 적
적들은 닫힌 성문으로 파도처럼 몰려와. 사다리도 있고 폭약도 들고 있지. 사다리는 밀어 떨어뜨릴 수 있어 — 이미 올라오던 놈들은 사다리와 함께 아래로 추락해. 공성병에게는 불타는 통나무를 던질 수도 있어. 일부 적은 지상에서 투사체를 던지니까, 그런 놈부터 먼저 처리해야 해.
스테이지 후 3가지 강화
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금화를 받아. 각 스테이지가 끝날 때마다 게임이 3가지 랜덤 강화 중 하나를 고르게 해주고, 매번 조합이 달라서 두 번 플레이해도 똑같이 굴러가진 않아. 강화할 수 있는 건 영웅, 화살이 달린 활, 그리고 성 자체야: 이동 속도, 폭발 화살, 성벽 높이까지 올릴 수 있어. 마지막엔 보스전으로 끝나. 여기서는 유닛 배치가 아니라 한 명의 영웅이 버티는 구조라서, Heroes Towers와는 달라.